Vogue me 재키러브 부분 번역
*살짝 의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위원보
ID:JackeyLove
가장 되고싶은 롤 챔피언 : 드레이븐 "이챔피언은 나에게 의미가 다르다"
가장 갖고싶은 롤 스킬 : 회복 "많이 아프지 않아도 되니까"
"인터넷 방송에서 매일 소환사 협곡을 횡행하며 손안의 마우스는 끊임없이 움직이고 키보드 두드리는 소리는 빠르고 날렵했다. 눈앞의 드레이븐이 도끼를 휘두르며 사납게 날뛰는것은 마치 앞뒤안가리고 죽이는 처형인 같았다"
많은 기사들에서 JackeyLove의 첫인상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었다 电竞圈(e스포츠 앱)을 하지않아도 이 이름은 그리 낯설지 않은 이름이였다고 한다. 아마 웨이보를 보던중 한 e스포츠매체에서 재키러브를 주제로 쓴 글을 봤었는데 팬들은 그의 풋풋하고 앳된 사진을 통해 상위랭크에 있는 그를 알아볼 수 있었다고 한다.
1. e스포츠판 후루카와 유우키로 아시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100인에 선정
2. 17세에 롤드컵 우승을 따낸 阿水
며칠전 tes는 스프링 선수 로스터 사진을 올렸고 측근은 말하길 "재키의 컵에는 물을 담지 않는다. 阿水가 물담는것을 좋아하기 때문" ( 밈인데 대충 캐리한다는뜻 )
그가 항상 같은 얼굴을 지닌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그의 왼쪽얼굴에는 즐겁게 게임하는 모습이 오른쪽에는 우승의 의지가 쓰여있었다.
재키러브는 여전히 승부욕이 강하다는걸 인정하지만 마음을 편안히한 채 미래의 걱정은 제쳐두고 그저 한걸음씩 걷는다
tes에 합류하는것은 재키러브에겐 새로운 출발점, 그와 비슷한 또래의 팀 동료들과 온화하고 차분한 팀의 분위기가 있었고 얼마 지나지않아 그들은 서로간의 케미를 키워나갔다
"모든 기회를 놓치지 않고 쟁취할것이고 확실히 프로게이머의 연령대는 갈수록 젊어지기 때문에 e스포츠 업계의 발전은 매우 빠를것이라고 생각한다"
QnA
Q : 17살 천재 챔피언이라는 후광아래 외부에서 더 많은 기대를 거는데 부담감을 많이 가지고 계시나요? 우승을 여러번 해봤는데 가장 어깨가 무거웠던 경기가 무엇이였다고 생각하시나요?
A : 부담감은 별로 없어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한다고 생각하기 떄문에 저는 남이 어떻게 평가하는지 별로 신경쓰지않아요. 가장 어깨가 무거웠던건 사실 S8인데 그래도 프로 첫해에 세계챔피언을 차지했다는건 저 자신에게 큰 의미가 있죠.
Q : 이번 LPL 올스타 주제곡 <挺身而出> 를 부르셨는데 나날이 늘어가는 본인의 팬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음원을 안듣는 사람들에게 하고싶은말이 있다면?
A : 한번 들어보세요 제 생각에는 노래를 괜찮게 부르는거같아요 노래실력도 괜찮은거같아요
Q : 현재 e스포츠판은 남자선수들의 홈그라운드같아요. 당신의 여자에 대한 이해로는 여자분들은 어느 포지션에 잘 어울리는거같나요? 아니면 여성분들에게 게임 추천해주고 싶은게 있으시나요?
A : 저는 e스포츠가 점점 발전해나가는거같아서 후에는 남녀 모두가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AD(핵심딜러)를 하면 데미지를 많이주고 타워를 잘 깰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엔 띵구편!